요즘 방송을 타고 있는 르노삼성 SM5와 NHN 네이버의 CF가 우연히도 같은 배경음악을 쓰고 있다.(Gilbert O'Sullivan의 Ohh Wakka Doo Wakka Day)

CF 음악은 영상과 어우러져서 CF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그 주된 역할이겠지만, '아 이게 어떤 제품(혹은 브랜드)의 CF구나'하고 인지하는 과정을 돕는 역할도 무시할 수 없다고 본다.

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두 CF 모두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?

간혹 방송에서 둘이 연달아 노출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아예 광고 자체의 효과마저 반감되는 느낌이다.

두 CF의 음악을 선정한 특별한 인연의 주인공들에게 위로(^^;)를 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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