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외유' 감사들, 귀국하자마자 '미꾸라지 세례'


<8뉴스>

<앵커>

관광성 외유로 물의를 빚은 공기업 감사들이, 오늘(17일) 조기 귀국했습니다.
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난데없는 미꾸라지 세례를 받는 등, 공항에서는 한바탕 소란이 벌어졌습니다.

장세만 기자입니다.

<기자>

항공기 비즈니스석에서 내린 감사 7명이 입국장에 나타나자 소란이 벌어집니다.

시민단체를 자처하는 조선시대 암행어사 차림의 두 사람이 감사들을 향해 미꾸라지를 뿌려댑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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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와중에도 예약해 놓은 비즈니스석은 꼭꼭 챙겨서들 타고 오셨군.

낯짝도 두껍지 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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